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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9일 제민일보 초기증상 발견 힘든 녹내장, 정상 안압이어도 정기적 검진 받아야

2020.05.20



녹내장은 영구적인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안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안압이 높거나 눈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시신경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시야가 점차 좁아지며 발생한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과 함께 3대실명 질환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40세 인구의 2%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눈은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을 보내기 위해 액체인 방수를 쉼 없이 생성하고 배출하며 순환한다. 이 때 방수의 배출 능력이 떨어지면 눈의 압력인 안압이 높아지게 되며 안압 상승은 시신경을 압박하고 혈류의 흐름을 저하시켜 시야 손상을 야기해 녹내장이 발병하게 된다.


녹내장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돼 시야가 많이 좁아지거나 시력 손상이 올 때까지 환자가 아무 이상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안압이 상승하면 눈이 충혈되고 물체가 흐리게 보이고, 빛이 번져 보이며, 심한 경우 안구 통증과 두통에 시달린다.


시신경 손상이 심해지면 물체를 볼 때 일부가 잘 안보이는 시야 장애를 느끼게 되고 말기가 되면 일부분만 흐리게 보이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다가 결국 모든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실명에 이른다.



단순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지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녹내장이 발병하는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연령에 관계 없이 정기적인 안과 정밀검사로 녹내장이나 다른 안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노원구 태릉밝은안과 문정현 원장은 "녹내장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질환이 시작되고 환자 스스로 병을 자각하여 안과를 찾았을 때는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가족력이나 고혈압, 당뇨 비만이 있다면 40대 이후부터는 1번에 한 번 이상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눈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안이 나타나는 시기에는 녹내장 이외에도 백내장 등의 안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눈 관리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물론, 안압을 높이는 행동인 엎드려서 책을 읽거나 자는 행동 등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빛이 별로 없는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하는 등의 행동도 녹내장 발병을 촉진시키는 원인인 만큼 피해야 한다.


황정은 기자 
en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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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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