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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환경일보] 소아근시진행억제, 0.125%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

2020.12.29

[12월 29일 환경일보] 소아근시진행억제, 0.125%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

ㅣ 지난달 2일 식약처 품목 허가 승인



최근 자녀들이 스마트폰 및 영상패드와 같은 근거리 매체를 접하는 빈도가 현저히 증가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근시 발생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원격수업까지 겹쳐 자녀들의 시력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의 연령별 근시 환자 수를 보면 지난해 전체 근시 환자 약 120만명 중 10~19세가 36%(43만여 명)로 가장 많았고, 0~9세가 21%(25만 명)로 그 뒤를 이었다. 10명 중 6명 가량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시는 먼 곳을 볼 때 사물의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가까운 곳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나 멀리 있는 것이 잘 안보이는 상태를 말하며 안경을 쓰고 다니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근시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대개 성장기 때 키가 자라고 안구가 길어지면서 근시가 함께 진행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책이나 TV, 영상매체를 가까이 보는 습관 등은 근시 발생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


소아 근시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고 드림렌즈 착용을 고려하기도 한다. ‘드림렌즈는 각막 중심부를 눌러줌으로써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교정하는 렌즈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자는 동안 렌즈가 각막을 눌러주어 기상 후에 렌즈를 빼고 교정된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다만, 나이가 어리거나 렌즈 착용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치료가 어려운 방법이다. 이에 만 4세부터 처방이 가능한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가 지난달 식약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소아근시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노원구 태릉밝은안과 문정현 원장은 "소아근시진행을 위해서는 안경이나 드림렌즈를 처방 받지만 드림렌즈는 7~8세 이상 그리고 난시가 없는 경도 근시에만 처방이 가능해 사용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마이오가드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근시진행 억제 효과는 유의하다는 연구 논문이 대만, 싱가폴, 홍콩 안과 학자들로부터 보고 됐고 한국에서도 임상 3상 연구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0.125%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마이오가드를 1 1회 점안하면 소아 근시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보다 효과적인 소아 근시 개선방법은 안경 등을 함께 착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처방 받기 전 안과 전문의료진의 정밀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경도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 환경일보(http://ww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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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원문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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