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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메디컬투데이] 건조한 날씨 대표적인 안질환, '안구건조증' 치료와 예방법

2021.12.10



[메디컬투데이] 건조한 날씨 대표적인 안질환 '안구건조증' 치료와 예방법

21.12.09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특히 안구건조증에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해 눈에 자극을 일으키는 눈물막 질환이다. 심각한 시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양한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한다. 최근에는 건조한 날씨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등 유발 요인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눈이 따갑다거나 뻑뻑함, 이물감, 시리다는 느낌, 가려움 등이 나타나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할 수 있다. 작열감, 쓰라림, 눈꺼풀이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안구건조증의 완벽한 예방은 어렵지만 간단한 생활수칙을 지키면 어느 정도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집이나 사무실 등 주로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이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고 온도를 18도,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


장시간 눈을 사용할 때는 휴식을 주는 일도 필요하다. 컴퓨터의 사용을 자제하고 책이나 TV를 볼 때도 눈을 잠시 쉬게 한다. 눈을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것도 눈물막이 형성돼 안구건조증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다만, 이미 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면 인공눈물 등의 점안액으로 눈을 자주 씻어내고 수분을 보충해주는 방법도 좋다. 또한, 안구건조증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 태릉밝은안과 정훈석 원장은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 부족뿐만 아니라 눈물이 빠르게 증발하거나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 등 원인이 다양하고 치료법도 달라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수다”며, “마이봄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눈물 증발이 과도한 경우라면, 리피플로우 장비를 활용해 치료가 가능한데, 리피플로우는 별도의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균일한 열로 부드러운 압력만으로 마이봄샘 기능 저하를 치료하는 방법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위 아래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을 동시에 치료해주는 리피플로우는 마이봄샘에 42.5도 열을 직접 전달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연동 압력을 가해 기름 찌꺼기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양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으며, 각막을 보호해주는 장치가 내장돼 있다.


정 원장은 “최근 원격수업과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져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눈은 외부에 항상 노출돼 있지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건조한 증상이 심해진다면 안과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와 처방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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